[마사지] 24년 5월 따끈한 4일간의 풍투이 후기(3, 7, 15, 72번)
본문
[3번]
두달만에 쁑뚜이 후기를 쓰게 되어 아주 기쁩니다.
오늘 오후 1시 20분쯤 저와 일행 형님들 2명과 그랩을
잡고 갈이 뿡뚜이로 향했습니다. 도착해서 저는 제 폰
에 있는 추천넘버를 웨이터에게 보여주었고 3번이
당첨되었습니다. 일단 신넘버깨기 성공했기에 기쁜
마음으로 그녀를 기다렸습니다. 약 20분 후 그녀가
들어오고 저는 빠르게 스캔해븝니다. 키는 160 정도에
슴가는 자연산 꽉찬A~B 갈았습니다. 그리고 와꾸는
슬직히 좀 아쉬웠습니다. 그렇게 서로 인사를 나누고
저는 씼김을 당하기 위해 옷을 벗습니다. 이 친구 저의
엉덩이를 때리며 장난치네요. 성격이 발랄하더라구요.
있겨주기 시작하는데 전체적으로 정성껏 씼겨줍니다.
똥꼬 씼겨즐때 손에 빡박 힘줘가면서 하는건 아닌데
여러번 정성스럽게 잘 씼겨즙니다. 이 꽁가이
초고수의 느낌이 납니다. 그렇게 다 씼고 저는 배드에
누웠습니다. 마사지 시작하네요. 약 5분동안 마사지를
해준니다. 당연히 감흥없구요 마사지 끝나고 전투
모드 시작한니다. 처옴에는 등판부터 공격 들어옵니다.
옴 슬직히 제법 간지럽습니다. 그렇게 등판 훑다가
똥가시 공격들어옵니다. 갑자기 무마취르 대장내시경
들어옵니다 손으로 이빠이 벌려서 패나 깊게
공격합니다. 그러다 약하게 강하게 템포 조절 장난
아닙니다 너무 구석구석 정성스럽게 대장내시경
서비스 해즙니다. 좀 민망했습니다ㅋㅋ 제 똥꼬를
그렇게나 냠냠하더니 밧데루 자세를 시킵니다. ㅋㅋ
그 자세에서는 소중이를 집중 공격하다가 또다시
저의 똥꼬를 벌려서 사정없이 무마취 공격 들어음니다
이 친구 똥까시에 진심인것이 브입니다
아쉬운점은 밧데루 자세에서는 랄부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밧데루 서비스도 끝나고 다시 덮드렸는데 엉덩이부터
시작해서 원다리 오른다리 한번 출어주고 뒷판 공격이
끝났습니다. 저는 이제 천장을 보고 돌아누웠습니다.
바로 소중이와 랄부를 공격합니다. 이거는 뭐 그렇거까지
감흥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괜찮은 서비스였죠.
그러다 다리 훑고 내려오더니 발가락을 공격해버리는
그녀… 이거 상당히 기분 좋습니다. 정성스럽게
해주면서 발가락을 입안에 넣고 허준니다. 이거 생각보다
상당히 좋습니다. 양 발가락 해주고 다리를 타고 올라와
부랄을 공량합니다. 부랄 공략도 상당히 수준급입니다.
민감해서 기부니가 아주 좋았어요! 원쪽 하다가 오른쪽 부랄로 넘어으고 겨드랑이를 공략하는데
간질간질하면서 감질났습니다. 그렇게 앞판 서비스
마저 마무리하기 위한 소중이 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자연스럽게 그녀의 동굴을 탐험합니다. 근데 이 꽁
물이 왜이리 많죠? 손가락 놓자마자 홈뻑
젖어버렸습니다ㅋㅋㅋ 어제 도시락과 3번이나 발사해서 잘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집중해서 발사 성공합니다. 그녀는 아주 정성스럽게
올챙이 한마리 한마리 입으로 다 받아줍니다.
한동안 계속 물고 있습니다. 행복합니다
그렇게 서비스 끝나고 이친구 원모어? 이러면서 장난을
치는데 안된다고 서비스 끝나고도 자꾸 제 엉덩이와
소중이를 건드리며 장난칩니다. 진짜 발랄한 느낌의
꽁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씼고 닦아풀때도 정성스럽게
몸을 닦아주는데 참 착하더라구요 이 친구는 과감히
추천드릴수 있는 번호입니다.
[총평]
와꾸 : 3/5
몸매 : 4/5
서비스 : 5/5
마인드 : 5/5
[72번]
오늘도 저는 어김없이 뿡뚜이로 달려갔습니다. 저희
일행들은 가지 않겠다하여 저 혼자 갔습니다.
입장료 내고 방 배정받고 추천 번호 목록 보여줝는데
전부 없답니다 오후 2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도
없답니다. 그래서 저는 서비스 받았던 번호듣
다 보여주면서 이 번호들 제외하고 서비스 좋은 애로
넣어달라 했습니다. 그게 72번입니다. 그녀가 10분후
들어옵니다. 와꾸가 참 많이도 아쉽습니다. 어제 3번보다
더 아쉽습니다. ㅠㅠ몸매는 키160 정도에 살짝 육덕진
몸매더라구요 그에 걸맞게 대신 슴가는 자연산 C~D
입니다. 대신 축 처졌구요 그렇게 저는 씻김을
당하고 배드에 눕습니다. 마사지 참 오래하네요.
5분이나 했을까요? 마사지 끝나고 전투모드 시작되었
는데요, 처음메는 커다란 슬가로 제 등에 비빕니다.
맨살이 닿는거다보니 상당히 기분이 좋더라구요~
찰나에 바디타기 끝나고 판을 혀로 공격하다가
귀를 공략하면서(귓구멍에 혀 봄지는 않아요) 동시에
손으로 등판을 간지럽힙니다. 좋긴 했는데 좀
고통스러뮜어요. 등판에서 내려와 제 엉덩이를
혀로 공격하며, 손톱으로 살짝 랄부를 긁어주는데 그거
상당히 좋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똥까시 공격이
시작되었는데요 첨엔 손톱으로 랄부를 긁어주며 똥고
주변을 탐험 하다가 본격적으로 똥까시가 들어옵니다.
적당히 퍼나 깊습니다. 상당히 실력이 좋습니다.
누운채로 똥까시 공격 끝나고 밧데루 자세를시킵니다.
밧데루 자세에서는 똥까시에 진심인 모습이 나타납니다.
미쳤습니다. 처음에는 소중이와 랄부를 공격합니다.
그것마저 좋습니다 이제 똥까시가 들어오는데요,
진짜 주옥나 깊습니다. 혀로 전진 공격하면서
똥까시 넣는데 진짜 랄부 소중이 똥꼬 3가지 부위를 참으로 오랫동안
괴롭힙니다. 농담 아니고 이 밧데루 자서 서비스를
거의 3~5분이나 한거 같아요 그리고 당연히
손도 가만히 있지를 않아요 그런데 단 한가지
손으로 제 똥꼬를 괴롭히는데 손가락 넣으려고 하길래
하지 말랬습니다. 그것 빼곤 뭐… 그렇게 미칠듯한
밧데루 서비스가 끝났습니다. 저는 이제 천장을 보고
돋아누렀습니다. 소중이와 랄부 공격이
들어옵니다. 파워가 좀 강합니다. 사까시 할때요.
근데 아프지는 않고 기부니가 상당히 좋네요? ㅋㅋ
느끼셨나요? 지금 바로 마무리 작업 들어간겁니다.
상판은 걍 제낀겁니다. 제가 탐험하려하니 슬금
피하길래 당겨서 탐힘하긴 했는데 싫어하는게
느껴져서 조금만 탐험하다가 손가락 뺐습니다.
결국 저는 또 시원하게 발사 성공합니다. 그런데요 ...
진공청소기 마냥 힘을 이빠이 줘가면서 흡입합니다:
그것도 다 나왔는데도 계속 입으로 빼줍니다 ㅋㅋ
참 매매합니다. 미친듯한 밧데루 서비스와 올챙이
흡입력 .... 하지만 동굴 탐험이 좀 그렇고 앞판은 생략
해버린다는 점 때문이죠. 추천드릴만한거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합니다. 단 한가지
나는 밧데루 서비스메서 아주 하드한 똥까시를
좋아한다라면 강력 추천드릴거요ㅋㅋ
[총평]
와꾸 : 2.5/5
몸매 : 3.5/5
서비스 : 4.5/5
마인드 : 4/5
[7번]
안녕하세요~ 오늘도 당연히 저는 뿡뚜이 다녀왔는데요
도착하자마자 추천번호 목록 다 보여줬는데 없다고 해서
서비스 받았던 번호들, 내상 번호들 메모해놓은거
보여주고 이거 제외 서비스 좋은 애 넣어라 했더니만
번호들 제대로 보지도 않고 쳐나가더니 들어온 꽁이
7번이더군요 ...ㅋㅋㅋ첨에는 번호 물어보고 경험이
있는 번호라면 체인지하려 했는데 7번이 저를 기억하고
저도 7번 이미지가 좋은편이고, 또 7번이 절 알아보고
반가워하니 체인지 하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 크크
저 7번을 세번이나 만난겁니다 오늘까지 해서 ... 크크
작년에 7번이 기탐험 피하길래 안좋게 생각했었는데
서비스 끝나고 자기가 코카라고 미안하다고 사과했던
일까지 다 기억하더군요 크크 결국 저는 씼김을 당하고
배드에 걸터 앉았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바로 상탈을
해버린 후 목덜미 귀 ㅈ기ㅈ 스지ㅇ 랄부 등등 훑고
내려오고 올라오고를 반복합니다. 크크 첨부터 아주
적극적입니다크크 중복된 번호이기도 하니 후기는
간단하게 쓰겠습니다ㅋㅋㅋ
뒷판 - 손과 혀를 적절하게 아주 사용을 잘합니다.
똥까시도 상당합니다. 밧데루 자세에서는 더 깊이
대장내시경 들어옵니다. 혀 집어넣으려고 하는것
같아요 그냥 뒷판은 구석구석 정성껏 해줍니다.
앞판 - 뭐 앞판도 아주그냥 진짜 정성껏 해줍니다.
모든 혀 기술이 극락으로 보내줍니다. 잘 안나오니까
어떻게든 빼주려고 진짜 열심히 합니다. ㅋㅋ
특히똥까시 할때 손가락으로 부랄을 만지는데 기분
좋습니다. 작살납니다ㅋㅋㅋ
기존 7번 후기도 있으니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그냥 서비스 마인드 아주 좋습니다.
와꾸도 귀염상에 몸매는 아담하고 작은 스타일입니다.
슴가는 A컵입니다. 크ョ
중복이니까 점수표는 업뎃하지 않겠습니다.
[15번]
오늘이 마지막날인지라 어찌 뿡뚜이를 가지 않을수가
있겠습니까? 마지막으로 뿡뚜이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 한국으로 돌아가야죠. 그리고 마지막인만큼
또 어제 신넘버깨기 실패한만큼 비장한 각오를 다지고
뿡뚜이 방문했습니다. 방에 안내받고 웨이터에게
추천 번호 목록을 보여주었으나 역시나 없답니다.
이런 그래서 최후의 수단으로써 내상번호와
경험있는 번호들 쫙 보여주면서 이거 제외 아무거나
내놔라 했더니 이 웨이터는 그래도 세심히 봅니다.
어제 그 웨이터는 귀찮았나봐요.개스키 ㅋㅋ
결국 오늘의 웨이터 덕에 저는 신넘버깨기 성공
할 수 있었습니다. 그게 바로 15번입니다. 잠시 후
그녀가 들어옵니다. 하 진짜 솔직히 어제의 72번과
용호상박입니다. 얼굴 잘 안따지는 저도 좀 거시기
하더군요 흠… 전형적인 피부 까맣고 못생긴
필리핀 여자 느낌이에요 OMG...
키는 160~165 정도 되는것 같구요. 전형적인
슬렌더 몸매입니다. 근데 슴가는 B컵 정도 되는것
같은데요 수술했습니다 의젖입니다
뭐 여김없이 씼김을 당하고 저는 배드에 누웠습니다.
이 친구 마사지에 나름 진심이에요. 나름대로 열심히
합니다. 이딴건 중요치 않은데 말이죠, 마사지 모드
끝나고 전투 모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옆구리
부터 시작해서 등판을 정성스럽게 오르락 내리락하며
해줍니다. 좀 간지러웠습니다. 그러다 귀를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귓구멍에 혀 넣는건 아닌데 침이 많아서
겁나게 찝찝합니다. 기분이 좋아야 되는데 전혀요.
그러다 내려와서 궁둥이와 양다리를 번갈아가며
공격한 후 똥까시가 들어옵니다. 똥까시는 수많은
번호들과 비교한다면 아주 한참 뒤떨어집니다.
깊지도 않은데 순식간에 끝내버립니다. 10초 정도
그러다 또 등판으로 올라와 등과 옆구리를 공격하다가
또 귀를 공격하는데 찝찝해서 좀 짜증났어요.
그렇게 얼추 뒷판이 끝났습니다. 이제 앞판 공격이
시작되었는데요 양다리 공격 후 바로 랄부를 공격
합니다. 좋았냐구요? 아니요. 쎄게 해서 아프던데요.
2차 짜증이 여기서 또 발생합니다.
괜찮습니다. 마지막날이니까요
그러고는 드디어 마무리 작업합니다. 마무리 작업을
기다릴줄은~ ㅋㅋㅋ저는 자연스럽게 그녀의 동굴을
탐험하려 합니다. 하지만 코카라고 거부하네요 ㅅㅂ
진짜인지 알길은 없죠 역시나 잘 안나와서
그녀가 고생좀 했는데 이리저리 움직이며 소중이를
공격했다가 부랄을 공격했다가 그러더군요.
그런 부분은 높게 삽니다. 결국 발사 성공했습니다.
뭐 끝까지 받아주는것은 좋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씼겨주는데 귀는 왜 안씼겨주냐? ㅡㅡ 결국에는
제가 직접 씼었습니다. 막날인데 신넘버 깨기는
했으나 좀 빡쳤었습니다 .
[총평]
와꾸 : 2.5/5
몸매 : 3.5/5
서비스 : 3/5
마인드 : 3.5/5
긴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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